◀ANC▶
대통령 탄핵으로 야기된 사회 불안이
다행스럽게도 조기에 안정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잇따라 만나 불안심리를 가라앉히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조해녕 시장을 비롯해 경찰청과 국세청, 노동청, 중소기업청 등
대구의 29개 기관단체장들은 오늘 오전 대구시청에서 긴급 회동을 했습니다.
기관단체장들은 어려운 시기를 맞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조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민생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SYN▶조해녕 대구시장
[초유의 비상시기인 만큼 기관단체장들은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민생안정에 더욱 각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034021-034037
외국인 투자자들이 걱정할만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SYN▶김주훈/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헌재의 판결이 있기까지는 불안요인이 있지만, 아직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다]
035535-035547
경상북도도 23개 시,군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긴급 소집해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의근 지사는 공직자가 흔들리지 않아야
도민을 안심시킬 수 있다면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SYN▶이 의근 경북지사
[공직자의 기강이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도민들은 공직에 대한 신뢰를 보내게 될 것인데, 이것이 가장 먼저 할 일이다] 002101-002114
설해복구와 공정한 총선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도 다짐했습니다.
S/U]"대구시와 경상북도 각급 기관단체는
지역 차원에서만큼은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