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직원 7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구미시 구포동 모 회사 직원 70여 명은
지난 13일 구내식당에서 떡볶이와 햄이 섞인
국 등을 점심으로 먹은 뒤
그 날 저녁부터 배가 아프고,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였습니다.
직원들은 오늘 아침 출근해서야
집단으로 배앓이를 한 사실을 알고 회사에 알려 부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단순 식중독으로 보이고,
입원할 만큼 상태가 심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은 구미시 보건소는
직원을 병원과 공장에 보내
정확한 발병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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