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사료 제조업체들이 사료값을 올린데 이어
농협도 곧 배합사료값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퓨리나 코리아와 대한제당은 최근
사료값을 8에서 9% 올렸고,
농협과 공동구매계약을 한
대상사료, 삼양사, 우성사료 등도
이 번 주 안에 값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업체는 옥수수를 비롯한
배합사료 원료곡물값이 치솟았고
해상운임도 많이 올라
값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축산농민들은 조류독감과 광우병 여파에 폭설피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당에
지난 연말에 올렸던 사료값을 또 올리면
도산 위기로 내몰릴 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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