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초 수은주를 영하 10도 안팎까지 끌어내렸던 꽃샘추위 탓으로
의성지역 일부 마늘밭에 동해가 나타났습니다.
의성군 의성읍과 단촌면 마늘밭에는 요즘
동해 때문에 잎이 마르고 시들어가는
마늘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동해 면적은 전체 마늘 재배면적
천 513헥타르 가운데
지금까지 200헥타르에 이르고 있습니다.
동해를 당한 마늘은 이 달 초 구멍을 뚫어
잎을 비닐 밖으로 내 놨던 것들로
지난 3일과 4일 맹위를 떨쳤던
꽃샘추위와 폭설에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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