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휴일을 맞아
대구와 경상북도내 산과 유원지,관광지에는
나들이 인파가 넘쳤습니다.
팔공산과 앞산을 비롯한 산에는
아침 일찍부터 봄을 좀 더 강하게 느껴보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우방랜드나 달성공원 같은 유원지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았습니다.
대구 도심 쇼핑가와 극장가에는
새 봄,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이 넘쳤습니다.
대구시내 곳곳에서 목련과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벚나무 가로수에도
꽃망울이 잡혀 봄의 정취를 더했습니다.
경주를 비롯한 관광지에도 행락객이 많아
올 봄 관광철이 시작됐음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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