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가결 사흘째인 오늘
대구도심에서도 대통령 탄핵에 항의하는
촛불시위가 열렸습니다.
오늘 저녁 7시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거리를 가득메운 2천여명의 시민들은
손에 손에 촛불을 들고서
야권의 대통령 탄핵에 대해 강도높은
비난을 했습니다.
집회참가자들은 대통령 탄핵은 국민의 뜻을 저버린 처사라고 규탄하면서 국회해산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촛불시위에는 청소년에서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가했습니다.
대구지역 6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가 나올때까지 촛불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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