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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차에 훔친 번호판 달아

도성진 기자 입력 2004-03-13 06:30:22 조회수 1

포항경찰서는 이른바 '대포차'를 산 뒤
훔친 번호판을 달고 다닌 혐의로
포항시 북구 우현동 26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해 10월 25일 오후 3시 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 모 섬유회사 앞에 서 있던
차의 번호판을 훔친 뒤
인터넷을 통해 산 이른바 '대포차'에
붙이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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