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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걱정, 빨리 안정되기를

입력 2004-03-13 15:30:20 조회수 1

◀ANC▶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정국이 어수선해지면서,
외국인 투자기업은 물론
아파트 공사장 인부들까지 자칫 경제회복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계는 조속한 정국 정상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통령 탄핵정국은, 공사장 인부들에게까지 적잖은 걱정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철근을 비롯한 건설자재난으로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터에,
나라가 어지러우면 공사판 일마저 못하게 되지는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박영훈/철근 반장
[철근이 부족해서 일도 중단되고 있는데, 시국때문에 저희 작업장으로서야 이 일도 못하게 되지 않을까하는게 제일 걱정이죠]
184012-184024

◀INT▶유봉원/목수반장
[가뜩이나 경기가 안좋은데 이런 소식이 들리니 서민들은 살기가 힘들죠]183636-183645

한 여성 타워크레인 기사는, 정치권이 당파싸움에 매달리면 서민들은 방향을 잡기조차 어렵게 된다면서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INT▶김은영/타워크레인 기사
[정치권에서 서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네 이익만 챙기면 서민은 방향을 잡기가 힘들죠]
184122-184136

공단에서는 현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조기수습으로 경제회복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INT▶윤성관/대구성서공단 이사장
[찬반으로 분열되지 말고 빨리 수습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재생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183331-183348

지역경제계는 어려운 때에 사회지도층이나 언론 등에서 불안을 조성하기보다는 현명한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INT▶정태일/한국OSG(주) 대표
[외국에서 괜찮나, 어떻게 될 것이냐 불안해하는 게 사실이죠. 언론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현명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게 필요하다]183119-183137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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