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탄핵정국을 바라보는 성숙된 시민의식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3-13 14:43:57 조회수 1

◀ANC▶
대통령 탄핵 가결이후
충격속에 하루를 보낸 시민들은
이번 사태가 빨리 수습돼 정국이 안정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지역 기관장들도 오늘 긴급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가득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닥친
탄핵의 충격은 쉽게 가라 앉지 않았습니다.

◀INT▶(배재향/대구시 복현동)
[imf때보다 안좋은 상태에서 정치권까지 흔들리고 있으니까 나라가 걱정이죠]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나라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찬반양론의 대립이 자칫 심각한 국론분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장임수/대구시 화원읍
[어차피 일은 벌어진거고
득실을 따지는 것을 떠나 일단 나라자체가 중요하고 ,경제가 중요한만큼 좀 차분해질 필요가 있어요]

su] 시민들은 대통령 탄핵 가결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이제 분열과 혼란보다는 화합과 안정에에
힘을 쏟아야 할때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INT▶손영득/대구시 지산동
[헌법재판소에 넘어가 있으니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우리는 일생생활에 맡은바 일에 몰두해야..]

대구.경북 기관장들도 오늘
긴급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당연히 보장되어야겠지만
민심 교란행위와 민생 침해사범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INT▶조해녕 대구시장
[불법시위나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 되지 않겠나]

탄핵을 바라보는 지역민들은
탄핵으로 생긴 대립과 갈등이
빨리 지워지기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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