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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불과 30일 남짓 밖에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터진 대통령 탄핵 사태가
선거 열기를 급속히 냉각시키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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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대구경북시도지부는 당초
오늘 열 예정이었던 제 17대 총선 선대위 발대식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시도지부 단위나 후보 개인별 선거운동은
급하지않다고 보고 탄핵 정국 비판으로
선거운동을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충환 사무처장/
열린우리당 대구시지부
한나라당에서는 예정했었던 정치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후보가 많습니다.
한나라당 시도지부는 역풍을 경계하며
냉각기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여론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INT▶ 박태봉 사무처장/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선거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늦어지면서
가뜩이나 얼굴알리기를 위한 시간 부족에
발을 구르던 무소속 예비후보들은
마음은 조급하지만 오히려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까 주춤하고 있습니다.
◀INT▶ 무소속 예비후보
총선 가도에 들이닥친 대통령 탄핵이란
변수가 조금씩 달아오르던 선거 열기를
급속히 냉각시키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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