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방 경찰청은 주말인 오늘도
대통령 탄핵 사태로 내려진
비상근무 경계령에 따라
주요시설물 경비를 강화했습니다.
경찰은 모든 지휘관을 정위치에서
근무하도록 지시하고
여,야 각당 시,도지부 당사와
공항 등지에 경찰력을 배치했습니다.
또 자동차 시위가 있었던 두산오거리와
집회가 예정돼 있는 대구백화점 주변에도
경찰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민주당 대구시지부 당사에서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사무집기를 부순 당원 39살 최 모 씨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편 육군 제 2군 사령부도
예하 부대 지휘관들에게
정위치에서 근무하도록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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