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통령 탄핵 사태와 관련해
공무원들의 복무자세가 흐트러지는 일이 없도록
산하기관에 긴급지시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무단으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없게 하고
당직근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직원 비상연락망을 다시 점검하고
취약지역 경계근무를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대구와 경상북도 교육청도
교육행정에 공백과 혼란이 생기지 않게
불필요한 휴가와 출장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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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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