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지방선거 때
한국미래연합의 비례대표로
대구시의회에 진출한 뒤 당이 없어져
무소속으로 있었던 김형준 의원이
어제 열린 우리당에 입당하면서
지난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여당 의원이 한 명도 없었던 대구시의회에
드디어 여당 의원 한 명이 생겼는데요,
김형준 대구시의원은,
"그 동안 무소속 의원으로 침체에서
못 벗어나는 대구경제를 보면서
안타까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입니다.
그래서 입당했습니다"하고
입당 배경을 밝혔어요.
하하하---, 대구시의회에도 정말 오랜만에
여,야 구색이 맞춰졌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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