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탄핵안 가결에 대한 각당 반응

입력 2004-03-12 17:36:39 조회수 1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놓고
대구,경북 정치권도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지부는 성명을 내고
'국민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 점을
사과한다'면서 '더 이상 국론분열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대구시지부는 논평에서 '탄핵안 가결은 권위와 도덕성을 상실한 대통령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고 밝혔습니다.

열린 우리당 대구시지부는 오늘을
'제 2의 국치일'이라고 규정하고
'탄핵시국에 의연하고도 당당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민련 대구,경북지부는 '헌정사의 비극으로 대통령 중심제 권력구조를 개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반국민적,반국가적
범죄행위를 한 16대 국회 보수정당들을
즉각 해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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