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 이틀 째 시정질문에서
대구시의 하도급 건설업체 보호대책과
철강 원자재 수급대책을 따졌습니다.
최문찬 의원은 '원도급 업체들이
공사대금을 장기어음으로 결제해
하도급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대구시의 대책을 물었습니다.
박주영 의원은 '철강 원자재 파동은
한 해 전부터 예고된 것인데도
대구시가 제 때 대처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시는 '매점매석을 단속하고
다음 달부터 관급공사를 입찰에 붙일 때는
입찰공고에 하도급 직불제를 조건으로 명시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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