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는 전봇대 5개를 훔친 혐의로
안동시 용상동 41살 서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10일 영양군 석보면
길가에 있던 전봇대 5개를
크레인을 이용해서 훔친 뒤 광케이블
설치 공사에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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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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