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들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9건의 산불이 난 경주시의
산불대책 전반에 관해 특별감사를 합니다.
감사 결과 산불예방을 소홀히 했거나
대처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나면
관계 공무원에게
무겁게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올들어 모두 36건의 산불이 났는데,
이 번 주부터는 토요일과 일요일,휴일에는
기동단속반을 시,군에 보내
산불예방과 함께 위험행위 단속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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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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