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민 프로축구단 대구FC의
연간 입장권을 많이 팔기 위해
아파트까지 경품으로 걸고
지난 1월부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는데도
아직 목표했던 양의 20%도 팔지 못하자,
유관기관과 시 공무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어서 자칫 강매시비가 벌어지지나 않을까 걱정이란 얘긴데요,
이태훈 대구시 문화체육국장은,(빠른 말투)
"대구FC가 우리 시민 5만 명이 주주로 있는
구단 아닙니까? 아직까지 2년 밖에 안 돼서
고전하고 있으니까 다 함께 좀 돕자는 차원에서 요청하는 겁니다"하면서
'결코 강매는 아니라'고 강조했어요.
네에---,강맨지 아닌지는 파는 사람이 아닌,
사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린 것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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