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상북도는 오늘
황사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구름까지 껴
온종일 흐렸습니다.
대구의 황사농도는 1세제곱미터에
150에서 180마이크로 그램 안팎으로
비교적 약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거리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이 많았고
외출을 자제한 탓인지 한산했습니다.
건조주의보도 함께 내린 대구는
오늘 낮 최고기온이 12.5도,
안동은 11.3도, 포항은 17.1도 등으로
어제보다 6-7도 가량 낮았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오늘 밤부터
황사가 약해지기 시작해
모레 쯤 걷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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