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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피해를 본 농가가
2차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 당시 받은 스트레스로
젖소의 우유 생산량이 떨어지는가 하면
인삼밭은 병해충 발생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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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지붕 한쪽이 완전히 내려앉은
축산농가입니다.
무너진 축사를 피해 한 곳에만 몰려있는 젖소들은 보기에도 예민해져 흥분한 상태입니다.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니
잘 먹지도 않아 농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INT▶권길원 -젖소사육 농민-
젖을 짜는 착유사가 무너진 또 다른 농가 역시.
스트레스를 받은 소들은 일주일이 지났지만
착유사에 들어 오기를 꺼리고 있습니다.
바뀐 환경 때문인데 우유 생산량은 평소보다 3분의 1 가량이 감소했고, 젖소의 젖도
퉁퉁 부어있습니다.
◀INT▶강칠봉 -젖소사육 농민-
(S/U)이처럼 피해를 입은 인삼밭도
복구가 늦어지면서 햇볕 과다로 병해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폭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우려하던 2차 후유증이 나타나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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