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건설노동자 대부분이 객지에서 일하는데
선거일이 법정공휴일이 아닌 임시공휴일이어서
공사현장이 멈추지 않는 한
선거권 행사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공사현장에서 건설노동자들을 배려하고
정부도 선거일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해서
투표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단체들은 오늘 오후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비정규직과 건설노동자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선관위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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