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재해지역선포 복구 박차

성낙위 기자 입력 2004-03-10 18:59:01 조회수 1

◀ANC▶
정부가 폭설피해가 심각한 경북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하자
피해주민들은 안도하면서 반겼습니다.

폭설 피해지역에서는 오늘도
복구작업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성낙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지방이 특별재해 지역으로 선포되자
복구에 나섰던 농민들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반겼습니다.

◀INT▶ 김주현 -폭설피해 농민-

특별재해지역 선포로 피해 주민들의
복구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게 됐기 때문입니다.

정부지원금을 많게는 150% 까지 더 받게
됐다는 소식이 피해와 복구에 지친
농민들에겐 큰 위로가 됐습니다.

◀INT▶임영옥 -폭설피해 농민-

복구의 손길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해 태풍 매미때 상주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았던 고령군 주민들은 피해현장으로
단숨에 달려와 보은의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INT▶유병길 -고령군 자원봉사자-

안동과 영주등 다른 피해지역에도 군인과 경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까지 모두 만천여명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들의 힘이됐습니다.

(S/U)갑작스런 폭설피해에 넋을 잃은 농민들에게 정부의 특별재해지역 선정은
농민들이 재기를 다지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MBC NEWS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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