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국민운동은 '대통령 탄핵정국이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대립과 갈등,혼란을 야기해
국가적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탄핵안이 가결되면 국민의 이름으로
국회해산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대구,경북 목회자 정의평화 실천협의회와 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 대구 인권위원회도
성명을 내고 '무모한 정쟁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열린 우리당 대구시지부는 오늘 저녁 6시부터
탄핵 발의를 규탄하는 철야농성에 들어갔고,
노사모 대구 모임 회원들은 한나라당사 앞에서 항의시위를 했습니다.
대구,경북 열린 우리당 총선 후보들도
일제히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비난했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이에 맞서 '대통령 탄핵은 자업자득으로
국민적 경고가 됐다'고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