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법의학 교실은
검안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검안의사가 변사현장에서 인터넷으로
법의학 전문가에게 곧바로 자문을 받아서
소견서를 작성할 수 있게 하자고
대구지방경찰청과 대구시 의사회에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시 의사회가 추천하고
대구지방경찰청이 위촉한 검안의사를 상대로
정기적으로 법의학 관련 교육을 해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의사회는 이에 대해 검안의사에게 줄 검안료와 인터넷망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자체 예산으로 부담하겠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대답을 미루고 있습니다.
대구에는 4~5명의 검안의사가 있는데
대부분 나이가 많고 법의학적 지식이 모자라
검안의 정확성에 의문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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