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을 상속받으면 갚겠다면서
거액을 빌려 갚지 않은 사람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47살 박 모 여인을 사기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38살 박 모 여인을 찾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경상남도 창녕군 45살 차 모 씨에게
'미국에서 살았던 친구의 재산을 상속받는데
주한 미국대사를 상대로
로비할 돈이 필요하다'면서 105차례에 걸쳐
1억 5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