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기업들의 올해 신규채용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500여개 업체를 상대로
인력채용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56%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그러나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고
신규인력을 확보하기보다는
퇴직이나 이직 같은 자연 감소분을 보충하는 정도의 채용에 무게를 두고 있었습니다.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고용허가제'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인력수급이라는 긍정적인 인식보다는
임금 상승이나 불법 체류자 단속으로 인한 채용의 어려움 같은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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