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물가관리 중앙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 2천만 원과 함께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받습니다.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지역별, 품목별 지도·점검을 하면서
물가관리 유급 모니터 요원들을 활용해
값을 내리도록 유도하면서
옥외가격표 게시도 추진해 왔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범도민 자율운동으로
'값 내리기 운동'을 계속하고 물가안정 교육과 소비자 경제교육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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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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