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4.15 총선을 한 달 남짓 앞두고
정치인 직접 소환조사를 비롯한
정치자금 수사를 선거 이후로 연기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경찰은 선거법 위반 수사를
더욱 강력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과시했는데요,
어제 대구를 방문한 최기문 경찰청장은
"불법선거운동 혐의가 드러나면
증거을 확보하기 위해서 후보 사무실을
압수수색한다든지, 후보를 불러서
직접 조사를 해야지요."하면서
불법선거는 반드시 뿌리뽑겠다고 다짐했어요.
네, 불법선거를 뿌리뽑겠다는데 이의를 달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만
검찰도 오해받기 싫다고 한 발 물러선 마당이니
공정이란 단어는 항상 새겨둬야 할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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