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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섬유 위축,대학도 지장

입력 2004-03-09 18:15:04 조회수 1

대구지역 섬유산업이 갈수록 위축되고
그 불똥이 대학으로 튀면서
패션 디자인업계까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라는 얘긴데요,

대구 패션기능대학 이용근 학장은,
"패션이다,섬유다해서 대학만도 20개나 있고, 한 해 2천 명이나 배출하는데,
섬유경기가 말이 아니니까 거의 대부분이
서울 같은데로 빠져나가고 있어요,
그러니 패션섬유도시라는 대구 패션계도 그렇고,대학도 그렇고 할 말이 없습니다"하면서
안타까워했어요,

거---참, 말로는 세계적인 섬유도시에다,
패션도시를 지향한다는데
내용을 보면 언제나 속 빈 강정 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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