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과반수가 4.15 총선 때
투표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영남대학교 신문사가 재학생 190명을 상대로
'총선과 정치의식'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64%가 투표하겠다고 해, 투표하지 않겠다는 사람보다 두 배 가깝게 더 많았습니다.
후보자 선택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35%가 정책과 공약을 꼽았고,
정책운영 능력이 30%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속정당이나 출신지역을 꼽은 학생은
5%로 가장 비율이 낮았습니다.
또 과반수인 54%가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해 기존 정당에 대한 불신감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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