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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를 복구할 만한
일손을 구하지 못하는 농민들은
애를 태우다 못해
돈을 주고 인부를 사서 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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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조차 없이 처참하게 부서진 버섯재배사.
폭설피해 닷새만에 도움의 손길이 도착했습니다.
산소용접기로 파손된 철근을 잘라내고
눈을 퍼 내는 등 피해지역 곳곳에서 복구작업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INT▶신우식 -폭설피해 농민-
◀INT▶신병인 -50사단 문경대대-
복구장비와 인력이 도착한 농가는
그나마 다행이지만 상당수 농가는
복구를 시작하지 못한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S/U)폭설로 무너져 내린 축사입니다.
당장 응급복구에 나서야 하지만 인력과 장비가
없어 복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원인력을 기다리다 못한 일부 농가는
아예 돈을 주고 인부를 구해다 복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김정근/장비와 안력부족 할수없이 인부사서 복구
비닐하우스와 축사 피해가 많이 발생한 북부지역에서는 철근을 자르는 산소용접기와 눈을 치우는 제설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INT▶신영식 -폭설피해 농민-
피해지역 마다 복구작업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지만 아직 복구 일손이 도착하지 않은 농가는 복구에도 돈을 들이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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