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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빙판길 사고 잇따라

정윤호 기자 입력 2004-03-09 10:28:31 조회수 1

경상북도 북부지역에서는 오늘 아침
폭설로 노면이 얼어붙은데다
안개마저 짙게 끼면서
대형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45분 쯤
상주시 함창읍 신흥리 3번 국도에서
차 10여대가 추돌해
1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어 오전 8시 20분 쯤에는
예천군 호명면 직산리 직산터널 입구에서
차 30여 대가 추돌해 10여명이 다쳤습니다.

대형 추돌사고로 상주와 예천에서는
차가 밀려 교통혼잡이 극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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