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고철상에서 고철을 훔친 73살 박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오늘 새벽 0시 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44살 서 모 씨 고철상에 담을 넘고 들어가
동파이프를 비롯한 고철 4만 원 어치를 훔쳐
자기 트럭에 옮겨 싣다가 붙잡혔습니다.
영천경찰서도 농촌지역 포도밭을 돌면서
철제 포도나무 받침대
500개를 훔친 것을 비롯해
천여만 원 어치의 고철을 훔쳐 판
영천시 문외동 19살 권 모 군 등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영천시 논공공단에서 철제 H빔 53개를
훔쳐 팔아 2천만 원을 챙긴
울산시 남구에 사는 46살 남 모 씨도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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