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 중소기업 공동상표인
'쉬메릭'을 키우기 위해 그 동안
적지 않은 관심과 정성을 기울였는데요,
자, 그런데도 시민들의 인식은 여전히 낮고,
특별히 사랑을 받지도 못하는 현상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지 뭡니까요,
함정웅 쉬메릭 협의회 회장은
"예를 들어서 음료수 하나도 맛있게
잘 마시다가도 제조공장을 보고
대구 꺼나 인근 꺼면 신통찮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대구사람이
대구제품을 아껴줘야 하는데, 참..."하면서
'가까운 것을 무시하는 풍토가
아쉽다'고 안타까워했어요.
네에---, 어차피 애향심만으로는
풀리지 않을 숙제니, 그럴수록
품질로 승부해야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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