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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에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사공이 직접 노를 젓는 나룻배가
20년만에 복원돼 관광객들을 태우고
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안동 김건엽기자
◀END▶
◀VCR▶
하회마을을 감싸고 도는 낙동강에
나룻배 한척이 유유히 흘러갑니다.
노를 젓는 사공은 승객들을 가득 태우고
강건너 부용대로 향합니다.
배가 조금씩 나아갈수록 눈에 덮인
부용대의 절경이 점점 다가옵니다.
◀INT▶ 류영하
한때 텔레비전 광고에까지 등장하며
인기를 끌었던 하회마을 나룻배는
도로가 나면서 이용객이 줄고
지난 84년 수해로 배가 부서지면서
아쉽게도 그만 모습을 감췄습니다.
그후 꼭 20년만에 전통복원과 관광상품을
겸해 옛모습 그대로 복원돼 재등장했습니다
다시 노를 잡게 된 뱃사공은 당시 나룻배를
몰았던 경험자입니다.
◀INT▶ 이창학/뱃사공
◀INT▶ 김휘동 안동시장
하회마을 사람들의 애환이 담긴 강나룻배는
하회의 새로운 관광명물로 한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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