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캐나다의 한 주립 교육청이
대구시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봉무동 패션 어패럴 밸리에
학교를 짓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는 오는 2007년 개교를 목표로
패션 어패럴 밸리 2천 500여 평의 터에 외국인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캐나다 리치몬드 교육청 관계자가
직접 대구를 방문해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패션 어패럴 밸리 사업 주체인
미국 JPDC사의 제안을 받은
리치몬드 교육청은 가능하다면
초,중,고 과정 모두를 대구 외국인학교에
개설하고, 캐나다 교육과정을
그대로 들여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리차드 허드슨 부청장
캐나다 리치몬드 교육청
(캐나다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 추진)
지금까지 대구시의 외국인학교 추진에는
미국과 중국 8개 교육기관이 관심을 보였는데
공교육 관청이 관심을 보인 것은 처음입니다.
(S/U) "대구시는 외국인 학교의 운영주체 결정까지는 아직 절차가 남아 있지만
캐나다의 이같은 적극적인 참여의사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배영철/대구시 투자통상과장
(공교육기관이기 때문에 보다 양질의 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
대구시는 외국인학교 타당성 조사를 마친 뒤 오는 9월 건립위원회를 구성하고
11월 공개입찰로 운영주체를 결정할 예정인데
캐나다 교육청의 참여로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