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난 어린이가 아파트 16층에서 떨어지고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지난 5일 오후 3시 쯤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모 아파트 16층에서 3살 최 모 어린이가
베란다에서 떨어져
엉덩이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최 군은 어머니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베란다에 쌓아둔 책을 딛고 올라서서
밖을 내다보다가 떨어졌는데,
아파트 화단에 있는 높이 1m쯤 되는 향나무에
떨어져 목숨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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