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연화리 영남권 내륙화물기지가
12만 평 규모로 오는 2천 8년까지 건설됩니다.
이 내륙화물기지는 화물 취급장과
배송센터, 컨네이너 작업장을 갖추고,
한 해 357만 톤의 일반화물과
33만 TEU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합니다.
건설교통부는 기지 건설에 드는
2천 500여억 원 가운데 천 400억 원을 투자할 민간사업자를 오는 9월까지 정해
내년에는 설계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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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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