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는
구제역이 번질 가능성이 있는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말까지를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시,군지부와 조합이 운영하는
246개 긴급 방역반을 모두 동원해서
'전국 일제소독의 날' 위주로 가축시장이나 도축장,조합 목장 같은 곳을 소독합니다.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천 700여개 공동방제단에 소독약품과 생석회 352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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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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