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시내버스도 못다녀

이호영 기자 입력 2004-03-06 17:20:29 조회수 1

◀ANC▶

제설작업이 진행되면서
시외버스 운행이 점차 정상을 되찾고 있지만 아직은 고립된 마을이 꽤 있습니다.

경칩을 지내고난 주말, 때아닌 폭설로 인한 불편을 피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안동 이 호 영
◀END▶










◀VCR▶
안동시 예안면을 잇는 지방도로는
오전까지도 빙판길이 많아 차량이 제대로
다니지 못했습니다.

마을주민들의 트랙터와 공사장 중장비가
동원돼 제설작업을 펴면서 오후들어
도로사정이 좀 나아졌습니다.

◀INT▶개인택시기사
--소형차량은 넘어가지만 큰 차는 못다녀

하지만 시내버스는 오늘 예안면소재지까지
결행됐고 부포리와 기단리 등 일부 마을은
눈에 덮혀 인적조차 찾기 힘듭니다.

시간이 갈수록 마을 진입도로는 뚫리고 있으나 고립된 외딴 집에는 노인들만 집앞에 쌓인
눈을 치우며 녹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금용갑/안동시 예안면 귀단리
--답답하다.버스도 안들어오고 읍내도 가야하는데..

(s/s)산간지역 도로는 아직 눈이 녹지않아
경운기조차 다니기 힘듭니다.

◀INT▶...../안동시 예안면
태곡리,기사리 등 일부는 차가 못다녀

오후들면서 봉화와 영양 등을 잇는 시외버스는
정상화됐고 동서울과 동대구도 연착되기는
하지만 점차 정상운행됐습니다.

하지만 청송과 강원도 태백,대전,수원방면은
하루 이틀 뒤에야 완전 정상화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의 불편은 클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