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삼성상용차 현지가동 난망

입력 2004-03-06 18:22:16 조회수 1

삼성상용차 생산 라인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는
현지 재가동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구시 관계자는 '매각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한 업체가 일본 회사와 제휴해서 상용차 생산 라인을 다시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확인해본 결과
어렵다는 판단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경제통신사인 블룸버그 통신에서도 '일본 닛산디젤이 한국에서 공장을 인수할 계획이 없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대구시는 '참여의사를 밝힌 10여 개 업체에서
구체적인 투자의향서를 내면,
전문가들로 심사를 해서 협상대상자를 정하고
매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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