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소싸움장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해결을 요구하면서
부군수실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였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 건설노동조합과
일용직 노동자 50여명은
어제 오전 청도군을 항의 방문했다가
군과 우사회,부도난 건설회사로부터
뚜렷한 해결책을 듣지 못하자
오후 4시부터 부군수실을 점거했습니다.
청도군 소싸움장 건설현장에서는
형틀목공 일용직 노동자 100여 명의 임금 2억 원이 체불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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