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2개 선거구 가운데 11개 선거구
총선 단수 우세후보를 결정한 한나라당이 중/남구 선거구만은
아직 후보를 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남구에서는 최초 공천 신청자 4명 가운데 신철원 협성교육재단 이사장과
구본건 대구시 관광협회 부회장이
신청을 철회한 가운데
곽성문 전 MBC ESPN 사장과
문동호 전 월드컵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추가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지부는 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중/남구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소문이 흘러나오면서 후보를 내지 않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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