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정가 본격 총선채비

입력 2004-03-05 18:40:16 조회수 1

◀ANC▶
대구,경북 27개 선거구 한나라당
총선 후보가 모두 결정됐습니다.

열린 우리당의 세불리기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총선에 대비해서 잰걸음을 옮기고 있는
지역 정치권 소식을 이태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ND▶











◀VCR▶
한나라당 공천심사 위원회는
대구 중/남구에 곽성문 전 MBC-ESPN 사장을
단수 우세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대구 12개,
경북 15개 선거구 후보 결정을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SYN▶ 공천 후보들 화이팅 외치는 장면

한나라당 대구 공천자들은 오늘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대구,경북에서도
당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대구 전 선거구를 하나의 벨트로 묶어
공동전선을 형성하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장면 전환 - 동심원>

열린 우리당이 바닥 표심을 얻기 위해
기초의회 의원 영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동구의회 최대석 의장을 비롯한
9명의 의원들은 오늘 오전 단체 입당식을
갖고, '지역현안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 열린 우리당에 입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산시의회 의원 2명과 영주시의회
의원 6명도 최근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는데 당 관계자는 '앞으로
경산과 대구 수성구, 달서구의회 의원들이 추가로 입당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면 전환 - >

한나라당 대구 달서갑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이외수 대구경제 살리기 포럼 이사장은 오늘 '상향식 공천을 공언했던 한나라당이
여론조사 한 번 제대로 해보지 않고
밀실 낙하산 공천을 강행한데 실망해
탈당한 뒤 달서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나라당 달서갑 공천 신청에는
당초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명이 몰렸었는데, 박종근 의원이 공천되면서
탈락한 12명 가운데 일부는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달서갑이나
새로 생긴 달서병에 출마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뉴스 이태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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