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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첫 대안학교이면서 자율학교인
달구벌 고등학교가 오늘 문을 열고
첫 신입생을 받았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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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자락에 자리잡은 달구벌 고등학교
학생들은 모두 합숙을 합니다.
당연히 과외는 할 수도,받을 수도 없습니다.
과외에 시달려온 학생들에게는
딴 세상처럼 비칩니다.
◀INT▶최에스더/달구벌 고등학교 신입생
(걱정보다는 기대가 되요.새롭게 생활하고
이것도 하나의 경험이 되니까요.)
S/U) "달구벌 고등학교의 학비는
월 25만 원의 기숙사비와 특성화 교육비를 제외하면 다른 일반계 고등학교와 같습니다"
학생들은 색다른 교육으로 나만의 장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INT▶박정아/달구벌 고등학교 신입생
(같은 나이라도 생각하는 것이 더 넓어질 것
같다. 혼자 해야 될 것이 많으니까..)
학부모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기대합니다.
◀INT▶현택수/학부모
(성적 위주에 대한 생각보다는 학교가 꾸준히
참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오늘 40명의 신입생을 받은 달구벌 고등학교는 맞춤식 교육이나 해외연수 같은
실질적인 교육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INT▶남효덕 이사장/학교법인 덕성학원
(능력별 수업을 통해 학년이 없이
1학년도 3학년 교실에서,3학년도 1학년
교실에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구 첫 대안학교의 미래에
교육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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