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장 여자상인들을 노려 폭행하고
돈을 뺏은 10대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 경찰서는 대구시 북구에 사는
모 공업고등학교 2학년 정 모 군 등
10대 6명을 강도상해와 날치기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2일 새벽 4시 쯤
대구 팔달시장에서 채소경매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45살 김 모 씨를 뒤따라가
폭행하고 210만 원을 뺏은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새벽시장 여자 상인들을 폭행하고
돈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