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삼성 상용차 라인 매각에 국내,외 13개 업체가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업체 가운데는 일본 닛산 디젤과 함께
대구에서 상용차 라인을 재가동하겠다고
제안한 업체도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라인 재가동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면밀하게 검토할 방침입니다.
중국과 베트남 업체는 라인을 해외로 옮기되
대구에 연구소를 두고, 자동차 부품도
대구에서 수입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지역경제에 미칠 효과와
실현 가능성 등을 따져 이 달 중순에
우선협상 대상자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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