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물품 보관함에서
생후 열흘 쯤 된 갓난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은 가방에 든 이 갓난아기는
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대구시 동구 방촌동 지하철 해안역 물품 보관함에서
관리인 51살 김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혼자 아기를 낳은 뒤
버린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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