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제조업체들은 올 2/4분기에
원자재값 상승과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원가상승을 가장 걱정하고 있습니다.
구미 상공회의소가 151개 제조업체를 상대로
2/4분기 기업경영 애로요인을 조사한 결과
39%가 '원가 부문'을 꼽았고
다음이 '매출 부문'이라고 대답해
'매출 부문'을 가장 많이 꼽았던
1/4분기와는 달랐습니다.
원가 부문에서는 61%가
'원자재값 상승이나 부족'을 꼽아
최근의 원자재난을 반영했습니다.
'2/4분기에는 국내 경기가 U자형이나
V자형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답한 업체는
39%에 그친 반면,
'저점 상태를 지속할 것'이란 업체가 50%,
'하락세로 반전할 것'이란 업체가 10%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