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낙하산 구경도 못했는데...

입력 2004-03-04 17:39:10 조회수 1

제 17대 총선 후보 공천과 관련해
일부 선거구에서 '낙하산 공천' 시비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는 당사자들은
'낙하산 공천'이란 말이 몹씨 듣기가 거북하다면서 손을 내젓고 있는데요.

대구 수성갑 한나라당 단수우세 후보인
이한구 의원은 " 낙하산 구경도 못한 사람보고
낙하산 타고 왔다고 얼마나 나무라는지
아주 죽을 맛입니다"하면서
낙하산이 아닌 지역 일꾼임을
머잖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어요,

네---,침묵하면서 바라만 보고 있는
유권자들의 속마음을
선거전에 어느 누가 알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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